🏅 마라톤 기록 예측기
피트 리겔(Pete Riegel)의 t2 = t1 × (d2/d1)^1.06 공식으로 거리별 기록을 환산합니다. 장거리 훈련이 충분하다는 전제의 추정치이며, 무리한 도전 전 건강 상태를 먼저 점검하세요.
사용 방법
- 기준이 되는 기록의 거리(5km/10km/하프/풀)를 선택합니다.
- 그 거리의 최고 기록을 시·분·초로 입력합니다.
- 4개 거리의 예상 기록과 km당 페이스가 표시됩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 10km 대회 기록으로 첫 하프마라톤 목표 시간을 정할 때
- 서브4(풀코스 4시간 이내)가 현재 실력으로 가능한지 가늠할 때
- 훈련 페이스를 정하기 위해 거리별 환산 기록이 필요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 리겔 공식은 해당 거리를 소화할 지구력 훈련이 되어 있다는 전제입니다. 10km만 뛰어본 러너의 풀코스 실제 기록은 예측보다 느린 경우가 많습니다.
- 지수 1.06은 거리가 2배로 늘 때 페이스가 약 4~5% 느려진다는 뜻입니다. 훈련량이 많은 러너일수록 예측에 가깝게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 풀코스 도전 전 최소 몇 달의 준비와 30km 이상 장거리 훈련 경험이 권장됩니다. 심혈관 위험 요인이 있다면 사전에 의사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리겔 공식이 뭔가요?
미국 엔지니어이자 러너인 피트 리겔이 1977년 제안한 기록 환산식으로, 예측 시간 = 기존 기록 × (목표 거리 ÷ 기존 거리)^1.06입니다. 단순하지만 5km~마라톤 구간에서 실측과 잘 맞아 러닝 커뮤니티의 표준처럼 쓰입니다.
10km 50분이면 풀코스는 몇 시간대인가요?
리겔 공식으로 50분 × (42.195/10)^1.06 ≈ 3시간 52분입니다. 즉 10km를 50분에 뛰는 러너는 충분한 장거리 훈련을 전제로 서브4를 노려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서브3, 서브4가 무슨 뜻인가요?
풀코스를 각각 3시간, 4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브4는 km당 5분41초, 서브3는 km당 4분15초 페이스를 42.195km 내내 유지해야 하는 기록입니다.
왜 실제 마라톤 기록이 예측보다 느리게 나오나요?
30km 이후의 글리코겐 고갈(일명 '마라톤의 벽'), 훈련량 부족, 보급·날씨·코스 난이도가 예측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거리 주간 훈련량이 적을수록 예측과의 격차가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