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중알코올농도(BAC) 계산기
수사기관에서도 참고하는 위드마크(Widmark) 공식으로 최고 혈중알코올농도와 시간 경과 후 추정치를 계산합니다. 개인차가 매우 커서 실제와 다르며, 운전 가능 여부 판단에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사용 방법
- 성별과 체중을 입력합니다.
- 마신 술의 총량(ml)과 도수(%)를 입력합니다 — 예: 소주 1병은 360ml, 16.5%.
- 음주 후 경과 시간을 입력하면 현재 추정 농도와 분해 예상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 회식 다음 날 아침 운전이 위험한 수준인지 경각심을 가질 때
- 숙취 운전(아침 음주운전)이 왜 단속되는지 수치로 이해할 때
- 체중·성별에 따라 같은 술이 얼마나 다르게 작용하는지 비교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 이 계산은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알코올 분해 속도는 개인·컨디션에 따라 2배 이상 차이 나므로, 수치가 낮게 나와도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
- 소주 1병(360ml, 16.5%)의 순수 알코올은 약 47g입니다. 성인 남성 70kg 기준 최고 농도가 0.07% 안팎까지 오를 수 있는 양입니다.
- 시간당 감소율은 평균 0.015%p로 계산하지만 실제로는 0.008~0.030%p로 편차가 큽니다. '몇 시간 지나면 안전'이라는 공식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드마크 공식이 뭔가요?
혈중알코올농도(%) = 섭취 알코올량(g) × 체내흡수율(0.7) ÷ (체중kg × 성별계수 × 10)으로 최고 농도를 구하고, 시간당 평균 0.015%p씩 감소한다고 보는 추정식입니다. 성별계수는 남성 0.68, 여성 0.55를 사용합니다.
소주 1병 마시면 몇 시간 뒤에 운전할 수 있나요?
70kg 남성이 소주 1병을 마시면 최고 약 0.07%까지 오르고 산술적으로 3~5시간 뒤 0.03% 아래로 내려옵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커서 훨씬 오래 걸릴 수 있고, 다음 날 아침 단속 적발 사례도 흔합니다. 마신 날은 운전을 포기하는 것이 답입니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면허정지,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입니다. 0.03%는 소주 1잔만으로도 도달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물 마시기·사우나·커피로 빨리 깰 수 있나요?
아닙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일정한 속도로만 분해되며 사우나·커피·운동은 분해 속도를 높이지 못합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시간입니다.
같은 양을 마셔도 여성이 더 높게 나오는 이유는요?
여성은 평균적으로 체수분 비율이 낮아 같은 알코올이 더 높은 농도로 퍼집니다. 위드마크 공식에서 여성 계수(0.55)가 남성(0.68)보다 작은 이유이며, 같은 체중이라도 여성의 농도가 약 24% 높게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