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고강용 아나운서, 그의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대를 나온 이색 경력의 소유자가 어떻게 MBC 간판 아나운서로 성장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기상 캐스터부터 지역 방송, 그리고 마침내 공중파 메이저 무대까지. 그의 10년 가까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꿈을 향한 한 걸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고강용 아나운서 기본 프로필 및 소개

1995년 9월 6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난 고강용 아나운서는 올해로 만 30세예요. 180cm의 훤칠한 키에 깔끔한 외모를 가진 그는 무엇보다 명확한 발음과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죠.
흥미로운 건 그의 학력이에요.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전기정보공학을 전공했거든요. 공대생이 아나운서가 되다니, 꽤 특별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어요. 현재는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팀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요. 뉴스부터 스포츠 중계까지 다양한 분야를 소화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지역 출신답게 탄탄한 기본기와 성실함으로 무장한 그는, 한 걸음씩 계단을 밟아 올라온 노력파로 알려져 있답니다.
케이웨더에서 시작한 방송 입문기 (2020년)

고강용 아나운서의 방송 인생은 2020년 케이웨더 기상 캐스터로 시작됐어요. 당시만 해도 그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낯설었을 거예요. 기상 정보를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카메라 감각을 익히고, 시청자와 소통하는 법을 배웠죠.
이후 목포MBC와 SBS CNBC에서도 기상 캐스터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어요. 생방송 특유의 긴박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대처법 같은 걸 몸으로 체득한 시기였죠. 사실 기상 캐스터는 정해진 시간 안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꽤 까다로운 포지션이거든요.
이 시기는 그에게 아나운서로 전환하기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었어요. 방송 현장의 생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화법을 찾아가는 중요한 준비 기간이었던 셈이죠.
KNN 시절의 본격적인 아나운서 활동 (2021-2023년)

2021년, 고강용 아나운서는 KNN(경남방송)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같은 해 10월부터 2023년 1월까지 'KNN 모닝와이드'의 남성 앵커를 맡으며 아침 시간대를 책임졌죠.
이 시기 그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어요. 'KNN 생방송 투데이', '뉴스아이', '뉴스투데이' 같은 주요 뉴스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네트워크 투데이',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 같은 교양 프로그램 MC도 맡았거든요. 여기에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진행하면서 멀티 미디어 경험을 쌓았어요.
| 프로그램명 |
역할 |
기간 |
| KNN 모닝와이드 |
남성 앵커 |
2021.10 - 2023.01 |
| KNN 생방송 투데이 |
진행 |
2021 - 2023 |
| 네트워크 투데이 |
MC |
2021 - 2023 |
| 라디오 프로그램 |
진행 |
2021 - 2023 |
지역 방송이지만 그는 이곳에서 아나운서로서 필요한 거의 모든 걸 경험했어요. 뉴스 전달력, 예능 감각, 라디오 진행 스킬까지. KNN 시절은 그에게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시간이었죠.
다양한 분야로의 활동 범위 확대
고강용 아나운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어요. K3 리그 서울 유나이티드 공식 중계 캐스터로 활동하며 스포츠 중계에도 발을 들였거든요. 축구에 이어 KUSF 대학농구리그 공식 중계 캐스터까지 맡으면서 스포츠 실황 전문성을 키워나갔죠.
재미있는 건 온라인 미디어 활동도 병행했다는 거예요. 성동구 인터넷방송 기자로 일하고,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 앵커로도 활동했어요. 뉴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플랫폼에서 경험을 쌓은 거죠.
심지어 결혼식 사회자로도 여러 번 활동하면서 행사 진행 능력까지 입증했어요. 생각해보면 결혼식 사회는 정말 까다로운 일이잖아요. 분위기 메이킹, 시간 조절, 돌발 상황 대처까지 모든 게 필요하니까요. 이런 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그를 '종합 방송인'으로 만들어준 셈이에요.
재입사와 공중파 진출의 전환점 (2024년)

2024년 5월, 고강용 아나운서는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복귀하며 중앙 언론사 무대를 밟았어요. '뉴스오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전국 단위 방송에서의 입지를 다졌죠. 지역 방송에서 쌓은 내공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2024년 12월, 드디어 그가 꿈꾸던 일이 현실이 됐어요. MBC 아나운서 공채에 최종 합격한 거죠! 면접 당시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요. 모기에 물린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 오히려 그게 면접관들에게 호감을 줬다고 해요. 진정성이 통한 케이스랄까요?
같은 기수로 입사한 강다은 아나운서와 함께 MBC의 새로운 세대를 구성하게 됐어요. 30대 초반에 공중파 신입으로 입사한 건 흔치 않은 일이거든요. 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력이 오히려 강점이 되었죠.
MBC 입사 이후 현재의 활동상황 (2024년 12월-2025년)
MBC에 입사한 후 고강용 아나운서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졌어요. 'MBC 뉴스', 'MBC 뉴스투데이', '2시 뉴스외전' 같은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뉴스 앵커로서의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죠.
특히 2025년 5월부터는 '베이스볼 투나잇 오프튜브' 캐스터로 활동하며 스포츠 중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요. 일요일 'MBC 뉴스' 정규 앵커를 맡으면서 주말 저녁 시간대의 얼굴이 되었고요. 'MBC 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중계를 통해서는 농구 전문 캐스터로서의 입지도 확보했어요.
'MBC 선택 2025' 캐스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게스트 출연까지. 뉴스와 스포츠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죠. 신입 아나운서치고는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셈이에요. 하지만 그동안의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개인 활동 및 향후 전망
고강용 아나운서는 방송 활동 외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strong___dragon에서는 그의 일상과 방송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죠.
더 재미있는 건 박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유튜브 채널 '웰컴 투 스포츠 스탐'을 운영한다는 거예요. '로드투직관' 시리즈를 통해 스포츠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요즘 시대에 맞는 아나운서의 모습이랄까요?
신입 아나운서로서 그는 지금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중이에요. 뉴스, 스포츠, 예능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도전하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죠. 공중파 정규 진행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도 깊이 있게 키워나가고 있어요.
성공의 핵심 요소 및 롤모델 포지셔닝
고강용 아나운서의 성장 과정을 보면 한 가지 분명한 패턴이 보여요. 바로 '단계적 성장'이에요. 케이웨더에서 시작해 지역 방송을 거쳐 중앙 언론사, 그리고 마침내 공중파까지. 한 계단씩 밟아 올라온 거죠.
그의 강점은 다양성이에요. 기상 캐스터, 뉴스 앵커, 스포츠 해설까지 여러 분야를 경험하면서 경쟁력을 키웠거든요. 깔끔한 용모와 명확한 발음, 매끄러운 진행력 같은 기본기는 물론이고, 온라인 미디어와 지상파를 동시에 다루는 유연함도 갖췄어요.
| 성공 요소 |
내용 |
| 단계적 경력 관리 |
지역방송 → 중앙언론 → 공중파 순차 진출 |
| 다양한 경험 |
뉴스, 스포츠, 예능, 온라인 미디어 |
| 탄탄한 기본기 |
명확한 발음, 안정적 진행력 |
| 뉴미디어 적응력 |
유튜브, SNS 활용 능력 |
30대 초반에 신입으로 공중파에 입사한 건 흔치 않은 일이에요. 하지만 그는 '늦은 출발이 아니라 준비된 시작'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경력 전환과 새로운 도전이 가능하다는 걸 몸소 증명한 거죠. 비슷한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는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희망을 주는 롤모델이 되고 있어요.
고강용 아나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여정을 돌아보며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대를 나온 청년이 어떻게 MBC 간판 아나운서가 되었는지, 그 과정을 함께 따라가봤어요. 기상 캐스터로 시작해 지역 방송에서 내공을 쌓고, 마침내 공중파 메이저 무대에 선 그의 여정은 '한 걸음씩 나아가면 된다'는 진리를 보여주죠. 지금도 뉴스와 스포츠를 오가며 바쁘게 활동하는 그의 모습에서,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