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을 가진 신의 손'에서 타낫세는 정말 복잡한 캐릭터예요. 처음에는 높은 호감도로 시작하지만, 그 뒤에는 다양한 엔딩으로 이어지는 미묘한 선택지들이 기다리고 있죠. 특히 증오와 배반 엔딩은 타낫세 루트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존재예요. 이 글에서는 이 두 엔딩의 분기점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타낫세 캐릭터 기본 정보 및 게임 설정

타낫세는 '관을 가진 신의 손(카모카테)'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공략 대상이에요. 이 캐릭터를 게임에서 만나려면 명성이 30 이상, 매력이 10 이상이어야 중일에 등장해요. 타낫세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 시절 주인공에게 받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는 점이죠.
재미있는 점은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타낫세는 초기 호감도가 꽤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애정 루트로 쉽게 빠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다른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죠.
타낫세는 총 10개의 다양한 엔딩을 가지고 있어요:
- 애정 A/B: 서로 사랑하는 해피엔딩
- 증오 A/B: 갈등이 극에 달하는 엔딩
- 우정 A/B: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엔딩
- 배반 A/B: 사랑에서 배신으로 바뀌는 엔딩
- 살해 A/B: 가장 극단적인 결말
이렇게 다양한 엔딩 중에서도 증오와 배반 엔딩은 특별한 매력이 있어요.
증오 엔딩의 분기점 및 조건

증오 엔딩은 타낫세와 완전한 대립 관계를 유지해야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엔딩이에요. 이 엔딩을 보려면 게임 초반부터 타낫세와의 애정 관계를 최소화하고 대립 관계를 유지해야 해요.
증오 엔딩의 핵심 조건은 다음과 같아요:
1. 흑의 주 진입 전까지 타낫세와의 모든 대면 이벤트에서 대항하는 선택지를 고르기
2. 무도회 이벤트에서 춤추기 성공 여부가 감정 수치에 영향을 줌
3. 마지막 날(흑의 주)에서 성별을 선택하는 의식에 따라 증오 A와 B로 나뉨
증오 엔딩의 가장 충격적인 특징은 주인공이 타낫세를 살해하게 되는 반전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갈등 관계를 유지하면서 결국은 극단적인 결말에 이르게 되는 스토리라인이죠.
| 증오 엔딩 분기 |
선택 조건 |
결과 |
| 증오 A |
성별 선택 의식에서 타낫세와 다른 성별 선택 |
왕이 되는 엔딩 |
| 증오 B |
성별 선택 의식에서 타낫세와 다른 성별 선택 + 왕 거부 |
왕이 되지 않는 엔딩 |
배반 엔딩의 분기점 및 조건

배반 엔딩은 증오 엔딩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해요. 이 엔딩을 보려면 우선 애정 엔딩 조건을 모두 충족한 상태에서, 마지막 순간에 '배신'을 선택해야 해요.
배반 엔딩의 핵심 트리거는 성별을 정하는 의식에서 타낫세와 동일한 성별을 선택하는 것이에요. 이것은 애정 관계에서 갑작스러운 배신으로 이어지는데, 루죤과 함께 일반적인 배반 엔딩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배반 엔딩도 A와 B로 나뉘는데, 이는 플레이어가 왕이 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돼요:
| 배반 엔딩 분기 |
선택 조건 |
결과 |
| 배반 A |
애정 루트 완성 후 의식에서 타낫세와 동일 성별 선택 + 왕이 됨 |
왕이 되는 배반 엔딩 |
| 배반 B |
애정 루트 완성 후 의식에서 타낫세와 동일 성별 선택 + 왕 거부 |
왕이 되지 않는 배반 엔딩 |
배반 엔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애정 루트를 완성해야 하므로, 능력치 조건도 까다로운 편이에요.
증오 vs 배반 엔딩의 핵심 차이점
증오와 배반 엔딩은 비슷해 보이지만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요. 가장 큰 차이점은 진입 시점이에요. 증오 엔딩은 게임 초반부터 타낫세와 대립 관계를 유지해야 하지만, 배반 엔딩은 애정 관계를 완성한 후 마지막 순간에 배신하는 방식이죠.
타낫세와의 관계 진행 방식도 크게 달라요:
- 증오 엔딩: 갈등이 지속되며 결국 살인으로 이어짐
- 배반 엔딩: 애정 관계에서 갑작스럽게 배신으로 전환됨
두 엔딩의 또 다른 차이점은 능력치 요구사항이에요. 배반 엔딩은 애정 A 달성 조건(명성 100, 여러 능력치 50 이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더 높은 편이에요.
엔딩 버전(A/B)의 분기 기준도 다릅니다:
- 증오: 마지막 선택지의 성별 선택에 따라 결정
- 배반: 왕이 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
엔딩별 능력치 및 달성 조건 정리
타낫세의 다양한 엔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 엔딩별로 특정 능력치와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여기서는 증오와 배반 엔딩을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증오 엔딩을 위해서는 특정 능력치를 최소화하고 애정도를 낮게 유지해야 해요. 무도회에서 춤추기 대성공을 선택하면 감정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반면 배반 엔딩은 애정 A 달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 모든 능력치 50 이상
- 명성 100 이상
- 마력을 제외한 3개 능력치 100 이상
이 조건들을 갖춰야 해요.
| 엔딩 유형 |
주요 능력치 조건 |
관계 조건 |
난이도 |
| 증오 엔딩 |
특정 능력치 최소화 |
대립 관계 유지 |
중간 |
| 배반 엔딩 |
높은 능력치 요구 (애정A 조건) |
애정 관계 완성 후 배신 |
높음 |
| 우정 엔딩 |
중간 수준 능력치 |
무도회 춤추기 실패 + 유리리 도움 |
중간 |
흑의 주 진입을 위해서는 모든 루트에서 필요한 사전 이벤트를 클리어하고 인상도를 잘 관리해야 해요.
마지막 날(흑의 주) 선택지 가이드

흑의 주는 모든 엔딩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이에요. 이 시기의 선택지에 따라 타낫세의 엔딩이 크게 달라져요.
타낫세와의 결혼 약속 이후 왕 선택에 관한 선택지가 있는데, 왕이 되는 선택지는 애정 A로, 왕이 되지 않는 선택지는 애정 B로 이어져요. 또한 "타낫세, 받아야만 하는 죗값" 단계에서 고발을 선택하면 살해 A 엔딩으로 바뀌게 돼요.
성별 선택 의식은 특히 중요한데, 타낫세와 동일 성별을 선택하면 배반 엔딩으로 진행되며, 왕 여부에 따라 A나 B로 나뉘어요.
이전 단계에서의 누적 선택도 최종 엔딩에 미세한 영향을 미치므로, 백의 주부터 적의 주까지의 선택지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해요.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는 황의 주의 자유 단계에서 충분히 세이브한 후 각 분기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실전 공략 팁 및 주의사항
타낫세의 가장 큰 특수성은 초기 호감도가 높다는 점이에요. 이 때문에 의도하지 않게 애정 루트로 진입할 위험이 있어요. 특히 증오 엔딩을 노릴 때는 마지막 순간까지 대립 관계를 유지해야 하므로 세심한 선택지 관리가 필수예요.
우정 엔딩은 능력치 조정이 까다로워서 무도회 결과와 왕 여부 선택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해요.
배반 엔딩은 높은 난도를 자랑하는데, 애정 A 달성이 전제 조건이기 때문에 2회차 플레이를 권장해요.
또한 특정 호위를 고용하는지 여부가 이벤트 출현에 영향을 주므로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공략 팁 |
설명 |
적용 엔딩 |
| 세이브 포인트 활용 |
각 주(달) 시작과 중요 선택지 전에 저장 |
모든 엔딩 |
| 능력치 계획 |
목표 엔딩에 맞게 초기부터 능력치 조절 |
특히 배반, 우정 엔딩 |
| 무도회 전략 |
증오는 대성공, 우정은 실패 선택 |
증오, 우정 엔딩 |
| 선택지 기록 |
각 회차별 선택지를 기록하여 패턴 파악 |
모든 엔딩 |
완전 공략을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
타낫세의 10개 엔딩을 모두 보려면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해요. 추천하는 순서는 증오 → 배반 → 우정 → 살해 → 애정이에요. 이렇게 하면 능력치 조절이 더 효율적이고 게임의 흐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세이브 파일 관리는 매우 중요해요. 각 주(달)별 중요 선택지 이전에 세이브를 해두면 좋은데, 최소 6개 지점에서 저장하는 것이 좋아요.
능력치 초기 설정도 중요해요. 각 엔딩별로 목표 능력치를 사전에 계획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선택지를 기록해두면 패턴을 파악하고 분기점에서 실수를 방지할 수 있어요. 또한 공식 정보와 커뮤니티 공략 자료를 함께 참고하면 게임 내 숨겨진 조건까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타낫세 엔딩 공략의 마무리
타낫세의 증오와 배반 엔딩은 단순한 선택지 이상의 전략이 필요해요. 초기 호감도 관리부터 마지막 성별 선택까지, 모든 단계가 엔딩에 영향을 미치죠. 특히 증오 엔딩은 처음부터 대립 관계를, 배반 엔딩은 애정 관계 완성 후 배신이라는 극과 극의 접근법이 필요해요. 이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타낫세의 모든 복잡한 엔딩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