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이 기다리셨던 에페 출시일 소식과 함께 주요 캐릭터들의 스킬 구성을 미리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도 전작을 워낙 재밌게 즐겼던 터라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큰데요. 과연 어떤 영웅들이 우리의 모험을 도와줄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게요.
AFK 아레나의 정통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에페의 특징

릴리스 게임즈에서 선보이는 'AFK: 새로운 여정'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AFK 아레나의 정신을 잇는 정통 후속작입니다. 이번 작품은 2D를 넘어 독창적인 동화풍 3D 그래픽으로 에스페리아 대륙을 생생하게 구현했죠. 유저는 대마법사 멀린이 되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광활한 오픈필드를 누비게 됩니다.
저도 직접 영상을 보니 낮과 밤이 바뀌고 계절이 변하는 연출이 정말 일품이더라고요. 단순히 싸우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필드 곳곳의 퍼즐을 풀고 보물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에페 출시일 전부터 많은 분이 이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에 관심을 두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 구분 |
상세 내용 |
| 개발사 |
릴리스 게임즈 |
| 배경 |
에스페리아 대륙 |
| 장르 |
오픈필드 방치형 RPG |
| 특징 |
3D 동화풍 그래픽 |
2024년 8월 8일 정식 출시 확정과 풍성한 사전예약 보상 안내

드디어 에페 출시일이 2024년 8월 8일로 확정되어 많은 게이머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런칭 전 진행된 사전예약은 그야말로 역대급 혜택을 자랑했는데요. 참여만 해도 엘리트+ 등급의 영웅 '라이카'와 특별 코스튬, 다이아 1,000개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초반 성장에 이보다 든든한 지원군은 없겠죠.
특히 제가 놀랐던 점은 게임 플레이와 출석만으로 최대 450회의 무료 소환 기회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영웅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니, 개발사가 이번에 정말 큰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파격적인 보상 체계 덕분에 시작부터 유저들의 반응이 뜨거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섯 가지 진영의 상성 관계를 활용한 전략적인 팀 편성 방법

게임을 더 효율적으로 즐기려면 여섯 가지 진영의 상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레오프론, 트라이브, 와일더스, 그레이브본, 그리고 반신과 악마까지 각 진영은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를 맺고 있죠. 적의 진영을 보고 유리한 상성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전투의 난도가 확 내려가는 경험을 하실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진영 영웅을 모았을 때 받는 보너스 효과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3명 이상만 배치해도 공격력과 생명력이 올라가니, 3+2 조합이나 5인 단일 진영 조합을 상황에 맞춰 짜는 게 중요하죠. 에페 출시일 이후 스테이지가 막힐 때마다 이 진영 상성을 다시 점검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죽음마저 극복하는 불사의 탱커 토란이 가진 반사 피해의 위력

그레이브본 진영의 든든한 방패, 토란은 정말 매력적인 탱커입니다. 그의 시그니처 스킬인 '영혼의 보복'은 적의 공격을 묵묵히 견뎌낸 뒤 그 대미지를 고스란히 되돌려주는데, 이게 정말 짜릿하거든요. 전열에서 버티는 것만으로도 적들에게 큰 위협을 줄 수 있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토란의 진가는 죽음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부활 패시브에 있습니다. 전투 중 딱 한 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체력을 회복하며 전선을 유지하죠. 제가 보기엔 강력한 한 방을 가진 적을 상대할 때 토란만큼 믿음직한 카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에페 출시일 이후 꼭 얻어야 할 영웅 중 하나로 손꼽히죠.
강력한 소환수 칼라일을 앞세워 전장을 장악하는 세시아의 스킬
딜러 라인에서 눈여겨볼 캐릭터는 단연 세시아입니다. 궁극기 '여왕의 강림'을 쓰면 거대한 소환수 '칼라일'이 나타나는데, 이 친구가 전장을 휘젓는 모습이 정말 압권이죠. 칼라일은 세시아의 능력치를 이어받아 적들을 묶어버리는 군중 제어 능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칼라일이 앞에서 어그로를 끌어주는 동안 세시아는 후방에서 편안하게 화력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PVE 스테이지를 밀 때 이만한 효녀 캐릭터가 없다는 평가가 많아요. 소환수를 어디에 떨어뜨리느냐에 따라 적의 진형을 붕괴시킬 수 있어서 쓰는 재미도 상당할 겁니다.
아군에게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는 0티어 서포터 로완의 가치
레오프론의 로완은 전작에서도 그랬듯 이번에도 0티어 서포터로 활약합니다. '치명적인 탐욕' 스킬로 아군에게 동전 주머니를 던져 에너지를 채워주는데, 이게 전투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딜러들이 궁극기를 남들보다 먼저 쓸 수 있게 해주니 이보다 고마운 지원이 어디 있을까요.
게다가 체력 물품 거치대를 설치해서 아군이 위급할 때마다 즉각 힐을 넣어주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에너지 수급과 힐링을 동시에 해내니 어떤 덱에 넣어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내죠. 저도 로완만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든든해지더라고요. 에페 출시일 이후 가장 먼저 키워야 할 서포터로 강력 추천합니다.
지형지물과 캐릭터 배치가 승패를 결정짓는 3D 필드 전투 방식
에페의 전투는 단순히 캐릭터 능력치만 높다고 이기는 구조가 아닙니다. 3D로 구현된 지형지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열쇠가 되죠. 육각형 타일 위에서 벽 뒤에 숨어 적의 화살을 피하거나, 화약통을 터뜨려 한 번에 큰 피해를 주는 전술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캐릭터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스킬이 닿는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 판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수동 조작의 묘미가 방치형 게임의 단조로움을 잘 지워줬다고 봐요. 지형의 특성을 파악하고 나만의 최적의 배치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진정한 전략 게임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영웅의 레벨을 하나로 공유하는 공명 시스템의 효율성
육성 스트레스를 확 줄여준 '공명 홀' 시스템은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가장 레벨이 높은 5명의 영웅만 키워두면, 나머지 모든 영웅이 그 레벨을 그대로 따라가거든요. 새로 뽑은 영웅을 1레벨부터 다시 키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정말 편합니다.
장비 역시 개별 영웅이 아닌 직업별로 공유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탱커나 메이지 등 특정 직업군 장비 한 세트만 잘 강화해두면 해당 직업 영웅들이 모두 혜택을 받죠. 이런 효율적인 구조 덕분에 유저들은 다양한 영웅을 부담 없이 실험해보고 자신만의 조합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에페 출시일 이후 빠른 성장을 돕는 핵심 시스템이죠.
새로운 여정을 떠날 준비를 마치며
지금까지 에페 출시일 정보와 함께 주요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펴봤습니다. 화려한 3D 그래픽과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그리고 유저를 배려한 육성 방식까지 정말 매력이 넘치는 게임이죠. 8월 8일부터 시작된 이 멋진 모험에서 여러분만의 최강 조합을 만들어 에스페리아 대륙을 평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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