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243회 당첨 결과를 기다리며 가슴 졸였던 분들 많으시죠? 이번 회차는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추첨 시간이 평소보다 늦어져 저도 TV 앞에서 한참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발표된 이번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리고 우리 동네 명당은 어디였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볼게요.
1243회 로또 당첨 결과와 추첨 시간 변경 안내

2026년 9월 26일 토요일에 진행된 제1243회 로또복권 추첨은 평소와 달리 조금 특별했습니다.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때문에 기존 시간보다 약 2시간이나 늦은 오후 10시 20분에야 추첨이 시작되었거든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당첨 확인을 향한 열기도 대단해서 동행복권 홈페이지 접속이 일시적으로 느려질 정도였습니다.
이번 회차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라 그런지 판매 금액이 무려 1,289억 원을 넘어서며 엄청난 관심을 모았습니다. 제408대 황금손으로 출연한 전 배구선수 김요한 씨가 시원시원하게 번호를 뽑아주셨는데, 그 덕분인지 전국에서 12명의 1등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지연된 시간만큼 긴장감도 컸지만, 많은 분에게 희망을 준 회차였다고 생각합니다.
| 항목 |
주요 내용 |
| 추첨 일자 |
2026년 9월 26일 |
| 추첨 시간 |
오후 10시 20분 (지연 추첨) |
| 총 판매 금액 |
128,926,419,000원 |
| 1등 당첨자 수 |
12명 |
| 황금손 출연자 |
전 배구선수 김요한 |
1243회 로또 1등 당첨 번호와 보너스 번호

이번 로또 1243회 행운의 숫자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등을 가르는 결정적인 번호인 보너스 번호는 35번이 차지했네요. 번호 구성을 가만히 살펴보니 10번대부터 40번대까지 꽤 골고루 섞여 나온 편이라 번호를 조합하기가 아주 어렵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마지막 번호인 43번과 44번이 나란히 연속 번호로 등장했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보너스 번호 35번은 바로 직전 회차에서도 보너스 번호로 나왔던 숫자라 저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2명의 당첨자는 그야말로 인생 최고의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1등 당첨금 25억 원과 각 등수별 당첨 인원
로또 1243회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1인당 무려 25억 9,252만 원이라는 거액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 당첨자가 많이 나와서 당첨금이 조금 낮아졌던 회차들에 비하면 이번에는 상당히 묵직한 금액이라 당첨되신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세금을 떼고도 충분히 여유로운 삶을 꿈꿀 수 있는 금액이죠.
2등은 전국에서 115명이 배출되었으며 각각 약 4,500만 원씩 수령하게 됩니다. 3등은 3,591명으로 약 144만 원을 받게 되는데, 3등만 되어도 기분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고정 당첨금인 4등과 5등도 각각 17만 명, 285만 명이나 나와서 이번 회차는 전반적으로 많은 분에게 소소한 기쁨을 나누어준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자동 10명과 수동 2명의 당첨 비율 분석
이번 회차의 당첨 방식을 분석해 보면 확실히 기계가 뽑아준 '자동' 방식의 강세가 돋보입니다. 1등 당첨자 12명 중 10명이 자동 선택으로 당첨되었고, 직접 번호를 고른 수동 당첨자는 단 2명뿐이었습니다. 저도 가끔 고민해서 번호를 적곤 하는데, 이런 결과를 보면 역시 운에 맡기는 자동이 대세인가 싶기도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동행복권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구매에서도 자동 1등이 2명이나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클릭 몇 번으로 25억 원의 주인공이 되었다니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죠. 수동으로 당첨된 두 분은 경기도 성남과 화성에서 나왔는데, 본인만의 특별한 분석 비법이나 꿈이 있었던 건 아닐지 궁금해집니다.
경기도와 경남에서 쏟아진 1등 배출 지역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번 로또 1243회 명당의 기운은 경기도에 집중되었습니다. 경기도 화성, 성남, 김포에서 각각 1명씩 나오며 총 3곳에서 1등을 배출해 역시 인구만큼이나 행운도 많이 따르는 곳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상남도에서도 밀양과 김해에서 2명의 당첨자가 나와 그 뒤를 바짝 쫓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차에서 가장 의외였던 점은 서울 지역에서 1등 당첨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서울은 판매점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 걸 보면, 로또 명당의 기운이라는 게 정말 예측하기 어렵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대신 인천, 대전, 울산, 충북,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당첨자가 나와 지역별로 행운이 잘 나누어진 느낌입니다.
전국 1등 명당 판매점 10곳 리스트
이번에 1등을 배출하며 새로운 명당으로 등극한 곳들을 제가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천 부평의 '대박천하마트'와 대전 중구의 '대전로또', 울산 남구의 '보람복권방'이 자동 당첨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경기도에서는 화성 '프랜드편의점'과 성남 분당의 '서현로또 원조'가 수동 당첨자를 배출하며 실력을 입증했네요.
특히 성남 분당의 '서현로또 원조'는 수동 1등뿐만 아니라 2등 당첨자까지 동시에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 매장에서 이렇게 큰 행운이 겹치기는 정말 힘든데, 앞으로 이곳은 줄을 서서 사는 명당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제천, 전주, 밀양, 김해의 판매점들이 당첨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2등 당첨자 115명이 배출된 주요 판매점
1등만큼이나 간절한 2등 당첨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15명이나 탄생했습니다. 경기도가 22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5곳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 1등이 없었던 서울의 아쉬움을 2등 당첨자들이 달래준 모양새입니다. 화성, 의정부, 용인 등 경기도 주요 도시의 편의점과 복권방에서도 골고루 당첨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특이하게도 경기도 연천군의 '연천역 복권판매점'에서는 한 곳에서 2등 당첨이 두 게임이나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아마도 한 분이 같은 번호로 두 장을 사셨거나, 그곳의 기운이 정말 좋았던 모양입니다. 2등 당첨금도 4,500만 원이나 되니, 당첨되신 분들은 신분증 잘 챙겨서 가까운 농협은행 지점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당첨금 수령 방법과 세금 계산법

로또 당첨금은 지급이 시작된 날로부터 1년 안에 찾아가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번 로또 1243회 당첨금은 2027년 9월 27일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1등은 서울 서대문에 있는 농협은행 본점으로 가야 하지만, 2등과 3등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농협은행 지점만 방문하면 되니 참 편리하죠.
세금 부분도 궁금하실 텐데, 1등 당첨금 25억 원은 3억 원을 넘기 때문에 33%의 세금을 뗍니다. 계산해 보니 실수령액은 약 17억 3,699만 원 정도가 되겠네요. 2등은 3억 원 이하라서 22%의 세금을 적용받아 약 3,516만 원을 실제로 받게 됩니다. 5,000원인 5등은 세금 없이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으니 잊지 말고 꼭 챙기세요.
행운의 주인공을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

이번 로또 1243회 당첨 결과와 전국 명당 정보를 통해 여러분의 행운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셨나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번호를 꼼꼼히 대조해 보시고, 아쉽게 이번 기회를 놓쳤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첨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회차에서는 여러분의 번호가 꼭 불리기를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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